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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달 윤달 구별

by hitec 2021.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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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달 윤달 구별

양력의 달은 1년에 365일이고 음력의 달은 1년에 354일이다. 달은 지구를 돌 때 29, 53일에 한 번씩 규칙적으로 돌고 있는데, 이를 1년으로 계산하게 되면 353.3일이 된다. 하지만 양력은 1년에 365.244일로 계산이 된다. 그래서 음력과는 11일의 차이가 벌어지게 된다. 평달 윤달 구별 하는 방법이 어려울 수 있으나 차근히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윤달이란?

1년에 11일이라고 하면 별것 아니라고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이 차이가 서서히 쌓이게 되면 오차가 커지게 된다. 그래서 3년 정도만 되어도 약 33일, 약 한 달가량의 오차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몇 주기를 계속 돌게 되면 음력과 양력 간의 차이가 벌어져 계절과 전혀 맞지 않게 된다. 음력과 양력의 차이가 한 달 이상 나지 않도록 날짜를 더 넣어주는데 이것을 윤달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음력의 문화가 남아 있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바로 계절을 나누는 절기이다. 이 절기만 되면 거짓말처럼 그 계절에 맞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음력이 더 정확하다고 하는 주장을 하는 분들도 있다. 이 윤달은 leap month라고도 칭할 수 있다.

평달이란?

평달이란, 평범한 달이라는 말을 그냥 쉽게 줄인 것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가 쉽다. 다시 말해, 우리가 흔히 날짜를 일컬을 때 쓰는 양력을 기준으로 달을 세는 것을 바로 평달이라고 하는데, 영어로는 common month라고도 표기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음력을 사용하는 분들이 많다. 생일 자체를 음력으로 챙기시는 분들도 있고, 혹은 나이도 음력을 기준으로 세는 분들도 적지 않다. 우리나라의 이런 면모를 보고 서양 외국 국가들은 우리나라가 참 특이하고 신기한 나라라고 보기도 한다.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전해져서 내려오는 전통, 그리고 우리의 고유의 것을 정말 중요시하고 그 것을 보존하려고 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그 정도로 역사에 다양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여러 가지 고통 속에서도 굳건히 이겨내려고 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예전부터 음력을 사용하려고 하는 습성이 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서양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어 대부분은 양력을 사용하지만 아직도 음력을 무시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기도 하다.

 

참고로 다음 윤년이 언제인지 궁금하시다면 2024년이라고 보면 된다. 직장인들은 평일 하나가 더 늘어나서 일해야 하는 날이 늘어난다고 싫어할 수도 있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그 해에는 1일의 추가 보너스가 생겼다고 생각해볼 수도 있을 것 같다.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는 평달 윤달 구별하여 잘 모르고 넘어가기보다 적극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 알아보는 자세는 정말 좋은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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