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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트는 이유

by hitec 2021.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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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트는 이유

피부가 아무리 촉촉한 사람이라도 겨울에 입술이 건조해지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입술 건조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고 립밤을 발라도 쉽게 트는 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1. 구강청결제

구강청결제는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고 있는 생활필수품 중 하나이다. 그렇지만 구강청결제의 알코올 성분이

세균을 없애고자 하는 과정에서 입안의 점막을 자극해 수분을 빠르게 증발하도록 만든다. 이는 입안뿐만 아니라 입술까지 빠르게 마르는 현상을 유발한다. 따라서 구강 청결제의 잦은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알코올이 없는 제품을 선택해서 쓰는 것이 좋다.

2. 치약

평소에 입술을 잘 관리하는데도 자주 튼다면 사용하고 있는 치약의 성분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생각지도 못했던 치약 속 성분이 입술을 트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천연 성분으로 구성된 순한 치약을 사용하면 한결 나아진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3. 비타민A 부족

다양한 영양소 중 비타민 A가 결핍되면 입술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 따라서 비타민 A 성분을 너무 부족하거나 과하지 않게 하루 적정량을 섭취할 수 있도록 식단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당근, 연어, 시금치, 치즈, 달걀에 다량 함유되어 있지만 만약 식품으로 섭취하기 어렵다면 영양제로 간편히 섭취하는 것도 좋다.

4. 건조한 환경

건조한 주변 환경은 입술을 트게 만드는 가장 대표적인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사계절 중 가을이나 겨울에 입술이 자주 터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특히 많은 것은 이러한 건조한 환경 때문이다. 입술은 수분이 빨리 말라버리는 신체 부위이므로 피부보다 더 빨리 트는 경우가 많다.

5. 수분부족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부족한 수분 섭취량을 보이고 있다. 체내의 수분이 부족해지면 미네랄의 밸런스가 무너지게 되는데 이는 피부나 입술이 건조해지고 변비가 발생하는 등 입술을 넘어 신체 곳곳의 건강 이슈로 번질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의식적으로라도 충분한 수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입술은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그 이상으로 섬세하고 예민한 신체 부위라고 할 수 있다. 건조해져서 침을 자주 바른다면 유분기가 없는 침이 증발하면서 오히려 수분을 빼앗겨 더 건조해질 수 있기에 수시로 립밤이나 입술보호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립밤을 바를 때 립밤 성분을 주의해야 한다. 색소가 들어있지 않은 립밤이라고 할지라도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성분이 있는 것들이 많아 화장품 성분 앱 같은 것을 이용해서 유해 성분이 없는 립밤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평소 물을 자주 마시고, 실내 공기가 건조하지 않게 가습기를 틀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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