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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2021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이슈 1위

by hitec 2022.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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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2021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이슈 1위

 

 

네티즌들은 2021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넷 이슈로 오징어게임 열풍을 꼽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가 12월 20일부터 26일까지 '2021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넷 이슈'를 투표한 결과 '오징어게임 열풍'이 1위를 차지했다.

 

 2021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이슈 1위 - 오징어게임 열풍
2021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이슈 1위 - 오징어게임 열풍



총 1만1,240표 중 1,870표(17%)로 1위를 차지한 오징어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과 함께 신비로운 생존에 참여해 목숨을 건 이야기로 넷플릭스에서 넷플릭스에 공개된 이래 넷플릭스 역사상 최장기간 1위 기록을 세우며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유튜브와 틱톡에서는 오징어 게임 관람 리액션 영상뿐만 아니라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달고나 만들기' 등이 큰 인기를 끌었고, 핼러윈데이에는 오징어 게임 의상이 인기 의상으로 선정돼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징어게임은 한국 문화 콘텐츠를 세계에 알리고 K-드라마 신드롬을 일으킨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1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이슈 1위와 2위


2위는 1500표(13%)를 얻은 '설거지론'이었다. 지난 10월 디시인사이드 등 여러 커뮤니티를 강타한 설거지론은 좋은 직장 경험이 없거나 적은 남성이 젊은 시절 데이트 경험이 많은 여성과 결혼하는 상황을 '음식은 남이 먹고 더러운 설거지는 내가 치운다'라고 비유한 개념이다. 설거지론이 이슈화되며 커뮤니티에 다양한 체험이 쏟아지자 이를 본 네티즌들은 결혼 상황을 '설거지당했다'거나 외벌이 하면서 집안일을 하는 유부남 '퐁퐁단'이라고 부르며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다.

3위는 1,088표(10%)를 얻어 '한강의대 실종사건'이 선정됐다. 지난 4월에는 중앙대 의대 학생 손정민(22)씨가 반포 한강공원에서 친구 A 씨와 술을 마시던 중 실종된 지 5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인터넷에는 손 씨가 발을 헛디뎌 숨졌는지, 살해당했는지 각종 의혹이 쏟아졌다. 각종 논란과 함께 친구 A 씨에 대한 진실공방도 있었으나 경찰은 지난 6월 살인 혐의가 없다고 밝히고 내사종결로 사건을 마무리했다. 다만 손 씨의 아버지가 이의를 제기하면서 사건은 검찰에 넘겨졌다.

이밖에 N번방 방지법 검열 논란, 일론 머스크 도지 코인, 전두환 전 대통령 사망, 인천 흉기 난동 사건 등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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